대구지부 대구지부 26.09.20 수련후기 -대구지부장 손병열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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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대구수련을 마치고
일상의 건강지킴과 질병의 고통을 딛고 넘으려는 율본운동은 미약하지만 아주 조금씩 길을 열어 나가고 있습니다. 함안본원을 비롯한 지부의 수련인원이 많이 늘고 새로운 수련지부를 만들어 보려는 시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긴 시간속에서 지금을 진단한다면 <율본대중화>를 위한 초입단계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수련을 이어 나갈 수 있는 상황이 대중화의 모습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와 매뉴얼을 마련하기 위해 다소의 노력을 해나가야 할 시기입니다. 또한 회원 여러분들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오직 사명감만으로 본원과 지부의 수련을 책임지고 있는 원장님에게도 힘에 부칠 시기가 올테니까 멀리보고 하나하나씩 준비하고 계획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의 노력과 집단지성이 모여 길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어제 대구 수련을 마치고 원장님과 식사를 하면서 더욱 더 짙게 몰려 온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이제 수련은 늘 기다려지고 어떤 새로운 분이 오실까, 어떤 사연을 가지고 율본의 문을 두드렸을까, 기대되고 긴장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율본운동을 경험한 분들은 계속 수련을 이어나갈까 라는 궁금증을 안고 늘 새롭게 수련을 준비하고 운영합니다.
율본이 <써니즈>에 소개된 이후 책을 구매해서 무료수련을 경험하신 분들의 수련지속성을 대충 파악해보니 30%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10명 중에 3명 정도가 수련을 이어 나갔다는 것이지요. 수련을 접해도 크게 느낌이 없거나 절실함이 다가오지 않아서겠지요. 또는 무료수련이어서 아주 가볍게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라도 율본운동을 경험하고 수련을 이어 가나간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고도 멋진 일이기도 하지요.
언제나 율본은 아픔과 질병에 고통받거나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너른 場이 되어야 하니까요.
어제의 대구수련에도 새로운 분들이 제법 참가하셨습니다. 오랫동안 노폐물이 축적된 몸들이 대부분 파동에너지에 몸이 열리는 경험을 하셨습니다. 때론 차분하게 열리고 때론 격렬하게 반응을 했습니다. 명절전이어서 그런지 오전 오후 각 50명이 좀 넘는 인원으로 수련을 했습니다. 저는 땀에 몸이 흠뻑 젖을 정도로 난리부르스 난장을 부렸습니다. 마지막 수련에서는 원장님이 일어서서 수련 하는 걸 제안하셔서 모든 분들이 일어서서 한바탕 수련장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운영을 하면서 한 가지 느낀 게 있습니다. 대구 수련에 참가하시는 분들이 정말 잘 드신다는 것이었습니다. 회원들이 마음을 내서 가져 온 각종 간식들을 휴식때마다 아주 맛있게 드신다는 것입니다. 준비한 회원들의 기분도 아주 좋아집니다. 어제는 어느 때보다 많은 간식을 준비해 오셔서 정말 에너지 보충을 잘 했습니다. 마음을 내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전주, 인천, 남원, 서울, 부산 등 경향 각지에서 수련에 참가해 준 모든 회원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 가을 수련을 통해 튼튼한 몸으로 거듭 나시길 바래 봅니다.
율본 원장님 함안 맛나는 곶감
대구 김미숙 회원 노오란 사과
서울 권옥빈 회원 귀여운 땅콩빵
대구 박미정 회원 동그란 호두과자
대구 김선옥 회원 빠알간 구지뽕
대구 조윤숙 회원 빵, 구운계란, 고구마, 포도
주촌식당 사장님 비타파워 2박스







다음 대구 수련은 10월 4일입니다.
건강한 얼굴로 다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