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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부 대구지부 26.07.05 수련후기 -대구지부장 손병열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6-07-09
  • 조회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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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일 대구수련을 마치고

 

이 좋은 율본운동을 세상사람들이 다 알았으면 좋겠어. 수련에 오던 안오던 그건 그 사람 문제고....!”

수련을 마친 후 원장님과 저녁을 먹으면서 제 측근이 했던 말입니다. 저도 완전 동의하는 내용입니다. 누구나 마음을 집중해서 한번만 경험해본다면 이보다 더 좋은 자연치유 운동이 없다는 것에 공감할 것입니다. 오래된 지병을 이겨내기 위해서라도 좋고 평소의 건강관리를 위해서라도 가장 좋은 자연치유 운동이 바로 <율본수련>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율본운동이 널리 알려지고 많은 분들이 수련에 참가하길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입니다.

 

제가 아는 시인이 있습니다. 목수이기도 하지요. 예전에는 노동운동도 했고 그래서 노동자시인이 된 분입니다. 얼마 전 그가 건강에 집착하는 것 같아 율본운동을 소개했더니 한번 수련에 참가했었습니다. 열심히 설명을 해줬는데도 확신이 없었는지 그 이후 수련에는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그가 전이된 폐암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맘이 매우 착잡해졌습니다. 수련에 계속 참가했더라면 어땠을까....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투병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더랬습니다. 오늘 그에게 율본수련 음원파일을 보냈습니다. 보내면서 믿음을 갖고 징소리를 계속 들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하였지만 그는 대답이 없었습니다. 아주 친한 분은 아니지만 마음이 아팠습니다.

 

책이 발간된 이후에 책을 매개로 하여 수련인원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책을 선물받거나 서점에서 구매해서 무료수련으로 율본운동에 함께하는 인원이 매 수련마다 5명 이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고무적인 현상입니다. 그리고 미리 책을 읽고 수련에 참가하시는 분들의 수련감응이 더 좋게 나타납니다. 이번에도 5명 정도가 새로 수련에 참가하였고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놀라움을 가진 분도 있었고 몸이 열림과 동시에 동작으로 쏟아져 나온 분도 있었습니다.. 여느 수련처럼 수련장은 뜨거운 동작으로, 밑바닥을 토해내는 듯한 통곡으로 출렁거렸고 치유에너지로 넘쳐 났습니다. 내 속의 치유장치를 만들어 가는 회원들의 동작은 마치 새벽녘의 종소리처럼 고왔고 춤사위처럼 아름다웠습니다.

 

인천, 천안, 광주, 울산, 부산 등에서 수련에 참가해 주셨습니다. 먼 길 헤쳐서 수련에 참가하신만큼 좋은 성과 거두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늘 좋은 간식으로 회원들의 건강을 챙겨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마음과 정성이 없으면 안되는 일이기 더욱 감사합니다. 그래서 대구수련은 늘 먹거리가 자랑입니다.

 

광주 임용연 회원 비타오백 음료수

대구 김미숙 회원 노오란 참외

대구 박영숙 회원 하아얀 기정떡

대구 조윤숙 회원 오븐빵, 방울토마토

 

다음 수련은 719일에 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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