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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4회차만에 누구보다 빠른 회복을 경험하신 본원 회원분의 생생한 수련후기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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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4회차만에 누구보다 빠른 회복을 경험하신 본원 회원분의 생생한 수련후기>


60대 여성, 수련 4회차 수기



이 수련후기는 사운드힐링 율본 네이버 밴드 '내 병은 내가 고친다'에 작성하신 

회원님의 수기를 그대로 게재하였습니다


써니즈님의 영상을 저녁에 보고 바로 책을 주문하고 다음날 9시가 되기를 기다려 신청을 했다 

이틀 뒤 온 책을 몇 시간만에 읽고 그렇게 주말마다 4번을 갔다



(첫째 날)

두 손은 첫 시간부터 열렸다

온 몸에 전율이 일고 몸이 열리는 느낌이 나더니 트림이 말릴 수 없을 정도로 계속 나왔다

두번째 시간부터는 위가 쪼그라 드는 것처럼 아프기 시작하면서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이게 뭐야?

창피한줄도 모르고 울면서 어깨를 돌리고 손을 치켜들고 마치 과격한 춤 한판을 추듯 몸이 제멋대로 움직였다

기진맥진한 몸을 이끌고 집에 오는데 뭔지 모르게 후련한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다음 날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온 몸이 아팠다

아마 멍석말이를 당하면 이렇게 아플 것 같았다

몇 일을 끙끙대며 출근을 했다



(둘째 날)

처음부터 트림이 계속 나오더니 이번에는 하품을 끝없이 한다

입이 찢어질 것 같다

하품과 트림을 번갈이 하더니 두 손으로 가슴을 계속 쓸어 내린다

위가 좋지 않아서 그런 거라고 하신다

평생의 고질병이다

약과 침, 뜸, 기치료 안해본 게 없다

60평생을 전쟁하듯 살았는데 어디 위만 고장이 났겠는가



(세째 날)

초반부터 트림과 하품이 나오더니 몸을 쓸어 내리고 두드리고 털기 시작한다

이제 위는 많이 편안해 졌다

20여년 전부터 시작된 원인 모를 가려움증이 몇 개월 전 가슴과 등에 복사꽃이 피듯 붉게 번지더니 징 소리에 씻기듯 빠른 속도로 잦아들고 있다

피부과, 민간처방, 소금목욕, 명상,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봤다

위의 고통보다 이 가려움증이 사람을 미치게 했는데 너무나 빠른 속도로 독소가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든다

그런데 희안하게 그동안 이상없던 다리가 가렵기 시작했다

위에서 아래로 쓸어 내리고 두드리고 터는 동작이 독소를 배출하는 모양이다

이 날부터 사고로 다쳤던 무릎과

손목이 아프기 시작했다

이 통증은 일주일을 갔다


(네째 날)

원장님의 징이 수술하는 메스의 느낌이라면 작은 선생님의 징은  위로의 세레나데 같다

마지막 시간에는 온몸에 전기가 통하는 것 같더니 춤을 추듯, 나비가 되듯 승무와 비슷한 동작이 나왔다

뭔가 시원하고 홀가분하고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율본의 징 소리는 영혼의 상처를 보듬는 해원굿이고, 육신의 고통을 치유하는 씻김굿이다

그 어떤 방편보다 빠른 치유의 은사를 가지고 있다

싱잉볼은 편안하지만 뿌리를 뽑는 힘이 부족하고

북소리는 북돋우고 위로는 되지만 폐부를 찌르는 날카로운 위력이 모자란다

징은 우리민족의 얼에 스며있는 소리다

넓은 파장과 다양한 파동이 치유로 쓰기에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 어떤 완벽한 조건을 갖춘 방편도 내가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몸과 마음에 스며 소리와 공명할 때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첫 날 원장님께 딴지 거는 분을 봤는데  영성 쇼핑은 참 허망할 뿐이다

사물 놀이 중 징은 바람에 비유된다고 하는데 영육의 고통과 정신의 혼미함을 바람처럼 싸악 씻어내 주기를 기대해 본다


원장님

작은 선생님

율본 회원님들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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