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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을 통해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된 본원 회원분의 가슴 따뜻한 후기입니다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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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을 통해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된 

본원 회원분의 가슴 따뜻한 후기입니다> 


이 수련후기는 사운드힐링 율본 네이버 밴드 '내 병은 내가 고친다'에 작성하신 

회원님의 수기를 그대로 게재하였습니다


8월 29일 오전수련.


 나에게 스승이자 도반이며 혈연인 이모에 덕분으로 2012년 자운수련을 시작으로 이곳 율본까지 오겠되었습니다. 오늘 세번째 수련 준회원이 된 첫수련이였습니다. 모든상황이 날 가로 막았지만 이상하게  오늘은 꼭 가야겠다는 맘으로  택시타고 기차차고 택시타고 율본에 도착했습니다. 


 첫수련을 끝내고 원장님께서 어떤분이 자녀가 정신병원에서 의식불명이 되었다는데 내가 어떻하지? 징을 들고 병원으로 갈 수도 없고  라는말에 그냥 눈물이 주르륵 흘렸습니다.  그게 나이기에 그냥 서러움이 폭발해  버렸습니다. 첫 징소리와 함께 낙설움은 미친듯 터져나갔고 이것이였구나 날 이리로 이끈게 하는 생가도 들었습니다. 


 17살에 부모의 이혼으로 맘에 병이들었고 엄마를 못보게하는 아빠를 향해 분노를 표출하다 아빠의 손에 이끌여 창살이 있는 정신병원에 갇히게 되었고 그현실을 받아드리기 힘들어 내의식을 죽여버렸습니다. 묵여져 있는 몸 살가치가 없다는 생각으로 전 스스로를 잠재웟습니다. 잠시 회복하여 눈 뜨면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 날 다시 눈감게 하고 한번은 눈을 뜨니 또다른 병원 그곳에서 흰천을 덥어놓은 듯 했고 내가 정신을 차린 곳은 개인병원 정신과 였습니다. 원장님은 너무나 따뜻한 분이셨고 그곳에 제가 의식불명 상태로 3개월을 잤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의식을 회복한건 그따뜻한 원장님 덕인것 같았습니다. 


 이런글을 올리는건 혹여라도 그분이 이글을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 그리고 희망의 끈을 놓지말고 지켜봐 주시라고 그리고 무의식은 살아있으니 볼때마다 얘기해 주세요.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이제 제나이 육십을 바라보며 잘 살고 있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지만 예쁜딸들과 멋진신랑과 함께  잘 살고 있습니다. 


 오늘 수련은 제맘속 깊은 찌꺼기를 해집어 내고 고치는 수련이 였던것 같습니다. 손이 벌어지고 떨리고 치유의 날이였습니다. 세상에 우연한 일은 없다고 했다죠. 오늘에 감사하며 율본원장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의 스승이자 도반인 이모에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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